예전에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용돈을 벌고자하는 소원이 있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가입할 수 없었고, 나는 안타까워하면서 넘어갔다. 그러다가 네이버애드포스트 라는 것이 등장하였는데 원래부터 방문자 수가 어느정도 있던 나는 신청 후 바로 승인이 되었지만, 그 수익이 너무 짜서 정말 놀라웠다! 그래서 그냥 아... 이거 용돈벌이도 안된다 싶어야주고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어쩌다가 애드포스트에 로그인하여 확인해보게 되었는데, 무려 20,000원이나 수익이 발생한거였다. 흑흑.. 네이버 블로그에도 가끔 글을 써야되긴 해야겠다. 중요한건 5년 = 2만원.... 그래도 이 소중한 2만원 정말 기뻤다. 나의 어린시절때 생각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 용돈을 벌자는 소원이 이루어..
집에서 CU 뻥이요 골드를 뜯어 먹으면서, 날씨의 아이를 보고나서 생각이 난 것은 약간 인문학적인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개인주의를 추구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날씨의 아이에서는 날씨의 무녀가 인간제물이 되어 이상 기후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300년 전에는 도쿄는 물에 잠겨 있었지만 이런 날씨의 무녀가 인간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육지가 된 것이라고 할머니 + 할아버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1. 구 시대에는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1명(날씨의 무녀)이 희생하여 여러명(도쿄 시민)이 살아갔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현재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개개인을 중요시하는 의미에서 남 주인공이 여 주인공을 살리는 스토리가 진행된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거나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거나 각각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다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얻는 과정은 모두 같다. 행복이라는 것은 개객인이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였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마다의 목표의 차이는 천지차이인데 단순히 라면을 먹었을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라면을 먹는 것이 목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다는 것이 행복한 사람(사람을 만나는 것이 목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이 행복한 사람(관심을 받는 것이 목표) 각각 개개인의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목표가 달라지며 행복의 기준도 그에따라 같이 변화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복들은 대부분 단순히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부터..